파주시 2026 찾아가는 청소년 사회적경제 교육, 10개 팀 선착순 모집
파주 청소년이 교실 안에서 직접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해결책을 구상하는 실습 교육이 파주 관내 학교 문을 두드린다. 파주시는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 사회적경제 교육’을 운영하며, 파주 관내 학교·기관 10개 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전문 강사가 학교와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어서, 이동 없이 교내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정보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프로그램명 |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 사회적경제 교육 |
| 운영 기간 | 2026년 5월 ~ 11월 |
| 대상 | 파주 관내 중·고등학생 / 학교 밖 청소년(중·고등 학령기) |
| 모집 규모 | 10개 팀 (선착순) — 학교 또는 기관 단위 신청 |
| 수업 방식 | 전문 강사 학교·기관 방문 수업 (이론 + 활동) |
| 문의 | 파주시 민생경제과 /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상세 연락처 → 하단 원문 공지 참조) |
왜 사회적경제 교육인가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의 주제는 ‘사회적 경제, 우리 삶을 바꾸는 선택’으로, 이윤 중심의 일반 경제와 사람 가치 중심의 사회적 경제를 대비하는 구도에서 시작한다. 협동·연대·책임·지속가능성이 핵심 가치로 제시되며, 이 개념들을 청소년 눈높이에서 짚는 것이 교육의 출발점이다.
주목할 만한 것은 학교 밖 청소년도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는 점이다. 재학생에 한정하지 않고, 중·고등 학령기 청소년을 지원하는 기관도 신청할 수 있어 정규 교육 과정 밖에 있는 청소년에게도 같은 교육 기회가 열린다.
교육 흐름 3단계
교육은 개념 이해 → 유형·사례 탐색 → 모둠 실습의 흐름으로 구성된다.
| 단계 | 주요 내용 |
|---|---|
| 1단계 — 개념 이해 | 일반 경제(이윤 최우선) ↔ 사회적 경제(사람 가치 중심) 비교. 협동·연대·책임·지속가능성 등 핵심 가치 학습 |
| 2단계 — 유형·사례 |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주요 유형 학습. 취약계층 고용·돌봄 서비스 등 지역 기반 실제 사례. 사회적기업가·사회복지 분야 진로 탐색 기회 포함 |
| 3단계 — 모둠 실습 | 청소년 모둠 구성 → 학교·지역사회 문제 발굴 → 사회적경제 방식 해결 구상 → 간단한 보고서 작성 → 캠페인·동아리 활동 연계 모색 |
1단계 — 개념 이해
일반 경제와 사회적 경제의 차이를 개념으로 먼저 정리한다. 협동·연대·책임·지속가능성 같은 추상 가치가 실제 경제 활동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짚는 것이 이 단계의 핵심이다.
2단계 — 유형·사례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이 지역사회에서 실제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사례 중심으로 살핀다. 취약계층 고용이나 돌봄 서비스처럼 지역 기반 활동이 예시로 제시되며, 사회적기업가·사회복지 분야 진로 탐색 기회도 포함돼 있어 진로·사회 교과와 연계하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다.
3단계 — 모둠 실습
학생들이 직접 모둠을 이뤄 학교나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사회적경제 방식의 해결 구상을 도출한 뒤 간단한 보고서로 정리한다. 구상을 캠페인이나 동아리 활동으로 이어가는 경로도 설계에 포함돼 있어, 수업이 교실 안에서 끝나지 않도록 실천 연결 고리를 마련했다.
교실에서 지역으로 — 이 교육의 설계 방향
파주시는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의 사회문제 관심 환기, 공동체 의식·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배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1). 개념 이해에서 출발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 실습으로 이어지는 3단계 구성은, ‘사회적경제’를 개념 학습에 머물게 하지 않고 진로 탐색과 실천 활동으로 연결하려는 설계처럼 읽힌다. 다만 실제 교육 효과는 참여 학교·기관의 운영 방식과 담당 강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신청 안내
신청 단위는 학교 또는 기관이다. 10개 팀을 선착순으로 마감하므로, 관심 있는 담당 교사나 기관 실무자는 모집 일정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 민생경제과 또는 사회적경제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상세 연락처 및 신청 방법은 하단 원문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1)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511085107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