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파주 청년내일저축계좌 2026 모집 — 5월 20일 마감, 만기 최대 1,440만 원

5월 14, 2026 1 min read

마감은 5월 20일이다. 파주시가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참여자를 5월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 중이다. 만 15~39세,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근로 청년이라면 지금 당장 자격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 월 10만 원씩 3년을 적립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을 더해 만기 시 최대 1,440만 원(이자 별도)을 수령할 수 있다.


매칭 구조가 핵심 — 본인 360만 원이 1,440만 원으로

정부가 본인 적립액의 3배를 얹어주는 구조다. 참여자가 월 10만 원씩 36개월을 저축하면 본인 적립액은 360만 원이 된다. 여기에 정부 근로소득장려금 월 30만 원이 36개월 동안 연계되어 만기 시 합산 최대 1,440만 원(이자 별도)을 수령할 수 있다. 본인 저축 360만 원이 4배 규모가 되는 계산이다.

신청만 한다고 바로 적립이 시작되지 않는다. 파주시는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2026년 8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8월 선정 통보 이후부터 적립이 개시된다.

자격 요건 중 특히 확인이 필요한 조건은 ‘3년간 꾸준한 근로소득 발생’이다. 단기·일회성 소득이 아니라 저축 기간 내내 근로소득이 지속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와 자금 사용계획서 제출은 만기 수령 조건이다. 신청 이후 이수 계획을 잡아두지 않으면 3년 뒤 만기 수령 시점에서 완주가 막힐 수 있다.


신청 자격 요건 · 적립 구조 한눈에 보기

신청 전 아래 표에서 자격 요건을 먼저 확인한다.

표 1. 신청 자격 요건 한눈에 보기

항목기준
거주지파주시
연령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소득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근로 요건3년간 꾸준한 근로소득 발생
저축 의무매월 10만 원 이상 본인 적립금 납입
부가 요건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 자금 사용계획서 제출

표 1의 신청 자격 요건은 파주시 보도자료(2026-05-04) 기준입니다.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가 자신에게 해당하는지 바로 판단하기 어렵다면 복지로(www.bokjiro.go.kr) 모의 계산 기능에서 가구 규모별 소득 기준을 확인할 수 있다.

표 2. 적립 구조와 만기 수령액

구분금액
본인 적립 (월)10만 원 이상
정부 근로소득장려금 (월)30만 원
저축 기간3년 (36개월)
만기 시 최대 수령액1,440만 원 (이자 별도)

표 2의 만기 수령액은 파주시 보도자료(2026-05-04) 명시 수치다.


신청 방법 · 일정

신청 경로는 두 가지다.

  • 오프라인: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 온라인: 복지로(www.bokjiro.go.kr) 접속 후 신청

일정 흐름: 5월 4일~20일 신청 접수 → 소득·재산 조사 → 2026년 8월 중 최종 대상자 선정. 마감 전에 가구 소득 기준 충족 여부와 필요 서류를 준비해둔다.


함께 운영 중인 자산형성지원사업

파주시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외에도 희망저축계좌Ⅰ·Ⅱ 등 다양한 자산형성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고 있다. 각 사업의 세부 자격·지원 금액은 파주시 공식 홈페이지(www.paju.go.kr)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당 과장 발언

김영희 파주시 복지지원과장은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이 스스로 자산을 형성하며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질적인 제도”라며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04)

단순 안내를 넘어 대상자 발굴과 참여 독려에 방점을 찍은 발언이다. 자격 조건에 해당한다면 스스로 찾아 신청하는 것이 제도를 활용하는 첫 번째 단계다.


에디터 메모

[팩트-분석 분리 구간] 이하는 원문 팩트 기반 에디터 정리입니다.

신청 버튼을 누르기 전에 세 가지를 실질적으로 짚어두어야 한다.

  • 소득 기준 자가 진단 먼저: ‘기준 중위소득 50%’는 가구원 수에 따라 금액이 다르다. 복지로(www.bokjiro.go.kr) 모의 계산을 먼저 확인하지 않으면 신청 이후 탈락 가능성이 높아진다. 서류 준비 전 이 단계를 건너뛰지 않는 것이 헛수고를 막는 경로다.
  • 근로소득 지속 가능성: 현재 근로소득이 있더라도 3년간 유지되어야 한다. 현재 고용 형태가 안정적인지 먼저 따져봐야 한다. [에디터 분석]
  • 자립역량교육 10시간은 만기 수령 조건: 신청 요건이 아니다. 3년을 꽤 적립하고도 이수를 빠뜨리면 만기 수령이 지연될 수 있다. 신청 직후 이수 일정을 잡아두는 것이 완주를 보장하는 경로다.

자격 조건이 맞는다면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신청 후 8월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이 제도를 활용하는 가장 빠른 경로다.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5월 4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04)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504085306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