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파주시 ‘1회용품 줄여가게’ 참여 매장 연중 모집 — 소상공인 우대금리·다회용기 혜택

7월 2, 2026 1 min read

파주 지역 음식점·카페·종합소매점 등 소상공인이라면 눈여겨볼 제도 모집이 시작됐다. 파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1회용품 줄여가게’ 참여 매장을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장례식장·스포츠시설 등으로 신청 분야가 확대됐으며, 지정 매장에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우대금리 등 실질 혜택이 연계된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24)

‘줄여가게’에서 ‘줄인가게’로 — 신청과 지정 절차

‘1회용품 줄여가게’는 매장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자율 실천 활동이다. 신청·등록 매장 중 1회용품 사용 감축 노력과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기준을 충족한 매장은 ‘1회용품 줄인가게’로 지정된다.

신청 대상은 식품접객업, 집단급식소, 종합소매업이며, 올해는 장례식장·스포츠시설 등으로 범위가 넓어졌다. 기존 ‘1회용품 줄여가게’ 참여 매장도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자원순환실천플랫폼 내 ‘1회용품 줄인가게’ 창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플랫폼 접속 링크는 파주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1회용품 줄인가게’ 지정을 희망할 경우, 신청 시 ‘1회용품 줄이기 노력 인증 사진’ 2개 이상을 첨부해야 한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 줄이기는 지역 환경 보호뿐 아니라 매장 운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많은 업소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눈에 보기 — 모집 개요

항목내용
사업명1회용품 줄여가게 (참여 활동) / 1회용품 줄인가게 (지정 명칭)
주관기후에너지환경부(추진) · 파주시(모집)
모집 방식연중 모집
신청 대상식품접객업, 집단급식소, 종합소매업 및 기타 확대 업종(장례식장·스포츠시설 등)
신청 방법자원순환실천플랫폼 내 ‘1회용품 줄인가게’ 창에서 온라인 신청
지정 시 혜택 요약지정서·현판, 홍보 지원, 소상공인 정책자금 우대금리 0.1%p, 다회용기 보급, 국고보조사업 우선 지원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24)

지정 매장이 받는 혜택

혜택은 상징적 인증에서 재정 지원까지 다섯 가지다.

  • 지정서와 현판 수여
  • 자원순환실천플랫폼을 통한 홍보 지원
  •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정책자금 우대금리 0.1%p 적용
  • 다회용기 보급 지원 (보급 방식·수량 등 세부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
  • 국고보조사업 우선 지원 (해당 사업 목록 등 세부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

단, 예산 편성 및 소진 상황에 따라 지원 내용이 변동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이 갖는 의미 — 지역 맥락으로 본 해설

이 섹션은 보도자료 팩트를 바탕으로 한 AI 해설이며 파주시 및 관련 기관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이 혜택 구조를 파주 소상공인 관점에서 보면, 제도의 실질적 설계 의도가 보다 선명해진다.

파주 지역 소상공인 입장에서 이 제도의 주목 포인트는 실질 인센티브 연계 구조다. 지정서·현판 같은 상징적 혜택에 더해,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정책자금 우대금리 0.1%p 적용은 자금 조달 비용 절감과 직결되는 항목이다. 친환경 실천에 재정적 혜택을 연계한 설계는 참여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업종 확대(장례식장·스포츠시설) 역시 주목할 만하다. 1회용 수저·식기 사용이 일상화된 장례식장과 일회용 위생용품 의존도가 높은 스포츠시설이 신청 대상에 포함됐다는 점은, 감축 실효성이 높은 업종 중심으로 제도의 외연이 확대되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다만, 혜택 규모와 지원 조건은 예산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하므로, 참여 전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적절하다.

출처 및 일러두기

  • 1차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24) — 파주시 새소식 게시판
  • 팩트 구간: 리드 문단, 모집 개요 표, ‘줄여가게’에서 ‘줄인가게’로 섹션, 혜택 섹션 — 파주시 보도자료 원문 기반
  • AI 해설 구간: ‘이번 모집이 갖는 의미’ 섹션 — 보도자료 팩트를 바탕으로 한 편집부 해설이며 파주시 및 관련 기관의 공식 입장이 아님
  • 인용문: 심재우 자원순환과장 발언은 파주시 보도자료 원문 그대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