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 워크숍 — 민관 네트워크 역할 정리
파주에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 기구가 있다. 총 469명이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시 대표협의체부터 각 읍면동 협의체까지 4계층으로 연결된 구조다. 파주 주민이라면 자신이 사는 읍면동에도 이 협의체가 작동하고 있다. 2026년 6월 17일, 이 469명 네트워크를 점검하고 강화하는 연합 워크숍이 열렸다.
행사 핵심 정보
아래는 이번 워크숍의 기본 정보다.
| 항목 | 내용 |
|---|---|
| 행사명 | 2026년 시·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 워크숍 |
| 일시 | 2026년 6월 17일 |
| 장소 | 파주장단콩웰빙마루 |
| 참석 규모 | 시·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150여 명 |
| 주최 | 파주시 |
지역사회보장협의체란 무엇인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와 지역자원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파주시의 경우, 시 대표협의체·실무협의체·실무분과·읍면동 협의체로 구성된 4계층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총 469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18)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구조는 다음과 같다.
| 구분 | 역할 |
|---|---|
| 시 대표협의체 |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자문 총괄 |
| 실무협의체 | 실무 차원 자원 연계·협력 검토 |
| 실무분과 | 분야별 세부 과제 추진 |
| 읍면동 협의체 | 주민 밀착형 복지 사각지대 발굴·연계 |
이런 다층 구조는 시 차원의 정책 방향과 읍면동 단위의 현장 실행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는 방식으로 설계돼 있다. 읍면동 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지점에서 복지 수요를 파악하는 역할을 맡는다. 예를 들어 생활 어려움이 예상되는 이웃을 행정복지센터에 연결하거나, 긴급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담당 기관에 이어주는 역할이 이 협의체를 통해 이뤄진다.
이번 워크숍은 어떻게 진행됐나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는 시와 읍면동 협의체 간 소통·협력 강화,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전통장 만들기 체험과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 관람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인문학 콘서트 ‘음악, 사람을 향하다’ 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가치를 되새기고 위원 간 공감과 소통을 강화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만찬을 겸한 소통의 시간을 통해 지역복지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처럼 문화체험 중심의 프로그램 구성은 협의체 위원들의 활동 특성과 관계있다. 협의체 위원 대부분은 보수 없이 지역복지 현장에 참여하는 민간 자원봉사자·전문가들이다. 위원 간 신뢰와 유대가 실질적인 복지 연계로 이어지는 구조에서, 함께하는 문화체험과 교류 프로그램은 네트워크 유지의 중요한 방식이다.
복지정책과장이 밝힌 의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곳곳에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등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어 이명희 파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행사의 의미를 이렇게 정리했다.
“이번 행사가 위원들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 이명희 파주시 복지정책과장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18)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우리 동네에 갖는 의미
아래 구간은 원문 보도자료 팩트에 기반한 편집 해설입니다. 파주시 공식 입장이 아니며, 원문에 근거가 없는 수치나 전망은 단정하지 않습니다.
파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총 469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대표협의체부터 읍면동 협의체까지 이어지는 4계층 구조는, 정책 결정 단계와 주민 접점 단계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는 설계다. 특히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이 강조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필요한 자원 연계’는 협의체의 핵심 기능을 요약한다.
파주시는 읍면동별로 협의체가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동네에 살든 이 네트워크의 대상 권역 안에 포함된다. 협의체의 실효성은 결국 위원들이 얼마나 현장과 연결돼 있는가에 달려 있고, 이번 워크숍은 그 연결을 점검하고 강화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자신의 생활권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한 주민이라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가 469명 규모의 민관 복지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이유는 결국 단순하다. 복지 수요는 행정이 전부 파악하기 어렵고,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간이 함께 움직여야 사각지대가 줄어든다는 판단이다.
출처 및 일러두기
- 원문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18)
- 원문 URL: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618075731861
- 팩트 구간: ‘행사 핵심 정보’ / ‘지역사회보장협의체란 무엇인가’ / ‘이번 워크숍은 어떻게 진행됐나’ / ‘복지정책과장이 밝힌 의미’ 섹션은 파주시 보도자료 원문에 근거한 팩트 구간입니다.
- 해설 구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우리 동네에 갖는 의미’ 섹션은 원문 팩트 기반 편집 해설로, 파주시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원문에 없는 수치나 전망은 단정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