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문산도서관 성인 글쓰기·독서모임 7월 개시 — 전자책·소책자 결과물

6월 25, 2026 1 min read

매일 스쳐 지나가는 일상 한 장면을 글로 남기고 싶었던 문산 주민이라면, 7월부터 문산도서관이 직접 기회를 열어준다. 파주 문산도서관이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쓰기 강좌 ‘일상 수집가의 에세이 쓰기’와 독서모임 ‘오독오독’을 7월부터 운영한다. 두 프로그램은 강좌가 끝나면 기억 속에만 남는 여느 프로그램과 달리, 각각 전자책(PDF)과 소책자라는 실물 결과물로 참여자의 글과 문장을 남긴다는 점에서 다르다.


두 프로그램 한눈에 비교

구분글쓰기 강좌독서모임
명칭일상 수집가의 에세이 쓰기오독오독
대상성인 누구나성인 누구나
기간7월 중 시작 (별도 공지) ~ 9월 15일 (낭독회)7월 2일 ~ 9월 10일
결과물도서관 소장용 전자책(PDF)소책자
길잡이신주희 작가 (문학상주작가)신주희 작가
신청문산도서관 누리집문산도서관 누리집

글쓰기 강좌 — ‘일상 수집가의 에세이 쓰기’

문학상주작가 신주희 작가가 강사로 나서는 수필 쓰기 강좌다. 수필 초고 작성에서 출발해 합평, 퇴고까지 단계별로 이끄는 구조여서,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참여자도 한 편의 글이 완성되기까지 과정을 직접 밟아볼 수 있다. 일상에서 건져 올린 장면과 감정을 글로 옮기고, 서로의 글을 함께 읽고 다듬으면서 자신만의 문장을 완성해 나가게 된다.

참여자들이 완성한 수필은 도서관 소장용 전자책(PDF)으로 엮어 발행할 예정이다. 마지막 회차인 9월 15일에는 수필 낭독회가 열려, 한 편의 글이 작품으로 마무리되는 순간을 참여자 모두가 함께 나누게 된다.


독서모임 — ‘오독오독’

7월 2일부터 9월 10일까지 운영되는 독서모임이다. ‘오독(誤讀)의 자유’를 바탕으로 하는 모임으로, 정답을 찾는 방식이 아니라 매회 하나의 주제를 정해 각자가 고른 문장과 감상을 부담 없이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희 작가가 길잡이로 함께하며, 모임에서 모인 문장들은 소책자로 엮어 남길 예정이다.


문산도서관장 한마디

“매일 스쳐 지나가는 일상의 장면들이 누군가에게는 가장 빛나는 이야기가 된다”

“자신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는 기쁨을 시민들이 느껴보길 바란다”

— 이인숙 문산도서관장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18)


이 프로그램이 특별한 이유

아래 구간은 원문 보도자료 팩트에 기반한 편집 해설입니다. 파주시 공식 입장이 아니며, 원문에 근거가 없는 수치나 전망은 단정하지 않습니다.

결과물 없이 종료되는 도서관 프로그램과 달리, 이번 두 프로그램은 전자책·소책자라는 유형 결과물을 남긴다. 단순히 배우고 끝나는 과정이 아니라, 내 글이 한 권의 책 안에 실린다는 경험은 참여 동기와 글쓰기 태도를 달리 만드는 구조다. 특히 자기 이야기를 글로 남기고 싶지만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파주 문산권 성인들에게는 구체적인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신청 안내

두 프로그램 모두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문산도서관 누리집(lib.paju.go.kr/mslib)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및 일러두기

  • 원문 출처: 파주시 공식 홈페이지 보도자료 (2026-06-18)
  • 원문 URL: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618075731861
  • AI 해설 고지: 본 포스팅의 ‘두 프로그램 한눈에 비교’, ‘글쓰기 강좌’, ‘독서모임’, ‘신청 안내’, ‘문산도서관장 한마디’ 구간은 파주시 공식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정리한 팩트 구간입니다. ‘이 프로그램이 특별한 이유’ 구간은 편집 관점을 더한 해설로, 파주시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