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파주 자동차세 16만 건 208억 원 부과, 7월 3일 납부 기한

6월 16, 2026 1 min read

파주시가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6만 건(지방교육세 포함)을 대상으로 총 208억 원을 부과했다. 납부 기한은 2026년 7월 3일이며,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아직 고지서를 확인하지 않은 파주 시민이라면 지금 바로 확인이 필요하다.

자동차세 고지서에 ‘지방교육세’가 함께 적혀 있는 이유는, 자동차세에 법정 부가분인 지방교육세가 함께 고지되기 때문이다. 두 항목이 하나의 고지서로 발부되므로 납부 건수도 묶어서 집계된다.


납부 기한·방법 한눈에 보기

핵심 사항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항목내용
부과 건수16만 건 (지방교육세 포함)
총 부과액208억 원
납세의무자 기준일2026년 6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
납부 기한2026년 7월 3일
납부지연가산세3%
문의처세정과 자동차세팀 ☎031-940-4233~5

6월 1일 기준이므로, 이후 차량을 처분한 경우에도 이번 6월분 납세 의무는 그대로 유지된다. 납부는 아래 5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

  • 전국 모든 금융기관 현금자동출납기기(ATM)
  • 위택스(www.wetax.go.kr)
  • 인터넷지로(www.giro.or.kr)
  • 가상계좌 이체
  • 자동응답시스템(ARS) ☎142211

올해 1월·3월에 자동차세를 연납(연초에 미리 한꺼번에 납부하면 약 10% 할인받는 방식)했거나 비과세·감면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체납이 지속될 경우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행정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올해 달라진 점 — 납세 편의 시책

파주시는 올해부터 납세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책 세 가지를 도입했다.

첫째, ‘큰글씨 고지서’다. 글자와 여백을 키워 고지서 전체 가독성을 높인 방식으로, 작은 글씨 때문에 내용을 확인하기 어려웠던 어르신 세대를 주된 대상으로 설계됐다.

둘째, ARS 납부 안내용 쇼트폼(짧은 영상)이다. 고지서를 받고 ARS로 납부하려 했다가 절차가 헷갈려 포기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단계별 따라 하기 영상으로 처음 이용하는 분도 실수 없이 납부를 마칠 수 있다.

셋째, 고지서 상단의 QR코드(정보 무늬)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으면 납부 정보와 관련 안내 페이지로 바로 연결된다. 창구를 찾아가거나 URL을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되는 방식이다.


파주시의 당부

최윤순 세정과장은 “납부기한이 임박하면 금융기관 혼잡이나 접속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미리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납세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15)

7월 3일 기한이 남아 있는 지금, 여유 있을 때 납부를 마쳐두는 것이 혼잡을 피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다음 연납 신청은 이듬해 1월에 가능하며, 연납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별도 신청 일정을 미리 챙겨두는 것이 좋다.


세수 증가의 배경 — 분석

[팩트-분석 분리 구간] 이하는 파주시 원문 기반 AI 정리입니다.

이번 6월 정기분 부과액 208억 원은 전년 6월 정기분 대비 약 10억 원(5%)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파주시 자동차 등록 대수는 약 7천여 대 증가했는데, 이것이 세수 증가의 직접 배경이다. 파주시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도시 개발, 자가용 차량 증가가 이번 세수 규모를 키운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6월 15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15)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615103827134